한국문화및심리학회 투고규정

1994년 9월 30일 초안

1999년 2월 28일 1차 개정

2001년 3월 3일 2차 개정

2002년 5월 31일 3차 개정

2003년 3월 29일 4차 개정

2004년 4월 20일 5차 개정

2007년 8월 10일 6차 개정

2012년 10월 27일 7차 개정

2017년 3월 31일 8차 개정

                                                                                 2019년 11월 5일 9차 개정

2022년 07월 07일 10차 개정

2023년 4월 03일 11차 개정

1. ‘한국심리학회지: 문화및사회문제’에 게재할 수 있는 원고의 종류는 경험적 또는 이론적 연구논문이다. 상세한 것은 2001년 10월에 한국심리학회에서 제정한 ‘학술논문 작성 및 출판 지침’을 따르기 바란다.

 

2. 본 학술지에 게재를 희망하는 투고자는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회원이어야 하며, 2년 이상 연회비가 미납되지 않아야 한다. 주저자만이 아니라 공동저자도 모두 회원이어야 한다. 단,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생은 본 학회의 회원여부와 관계없이 지도교수가 주저자인 경우에 공동저자에 포함될 수 있다. 게재를 희망하는 원고는 수시로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 홈페이지(http://kpacsi.jams.or.kr)로 제출하면 된다.

 

3. 게재응모원고에는 교신저자, 주제어, key words, 영문초록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4. 게재를 희망하는 원고는 편집위원장에게 심사료를 제출하여야 하고,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 홈페이지(http://kpacsi.jams.or.kr)로 논문 원고 파일을 첨부하여 보내야 한다. 심사료는 9만원이다. (각 3만원 심사료 x 심사위원 3인)

 

5. 논문 투고시에는 연구윤리서약 및 저작권 이양 동의서와 KCI 논문 유사도 검사 결과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게재된 논문의 모든 권한행사등을 학회에 이양한다).

 

6. 한 호에 저자 일인당 논문 게재 편수의 제한. 한 호에 저자 1인당 게재 가능한 최대논문 편수는 다음과 같다.

1) 공동저자로 2편

2) 책임 저자(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 1편과 공동 저자 1편 총 2편

3) 책임 저자(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 2편은 불가능

 

7. 일반적으로 A4 용지 1매에 약 1,800자가 들어가도록 하고 총 20매 내외의 양을 원칙으로 하되 논문의 종류에 따라 원고의 양이 적절한지를 편집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있다.

 

8. 원고의 표지에는 논문제목, 저자, 연락처(우편주소, e-mail 주소, 전화)를 명기해야 하며 표지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는 페이지 1부터 연속적 숫자가 부여되도록 한다.

 

9. 모든 연구논문은 150단어(600자) 안팎의 국문초록과 영문초록을 포함해야 한다. 영문초록은 Psychological Abstracts 잡지에 실릴 것이므로 APA 규정에 맞게 써야 한다.

 

10. 경험적 연구논문의 본문의 형식은 서론(제목없이), 방법, 결과, 논의 그리고 참고문헌의 순서로 구성되어야 한다. 본문과 동일한 언어로 쓰여진 초록은 서론의 앞에, 다른 단어로 쓰여진 초록은 참고문헌 뒤에 첨가한다.

 

11. 자료는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가장 간결하게 제시하며 원문에서는 자료수집의 목적 및 자료를 이용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적는다.

 

12. 그림의 제목은 그림 아래에 써 넣고 (예: 그림 1. 실험의 자극재료), 표의 제목은 표의 위에 써 넣는다(예: 표 1. 평균 회상반응 수). 본문에서의 그림과 표의 언급은 괄호를 사용하지 않고 언급한다. (예: 그림 1에서…, 표1에…)

 

13. 문헌인용을 본문에서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권준모(1999)는 Kohler(1940)는
이종한과 김혜숙(1997)은 Kohler과 Wallach(1994)는
나은영, 마동훈과 김철규(1999)는 Wallach등(1951)은
이 결과(권준모, 1999)는 그의 연구(Kohler, 1940)는
이들의 연구(이종한, 김혜숙, 1997)는 이 연구(Kohler & Wallach, 1994))는
이들의 조사(나은영 등, 1999)는 이 연구(Wallach et al., 1951)는
…와 같이 논했다(곽금주, 1999). …와 같이 논했다(Kohler, 1940).

 

단, 누구 등이라고 한다던가 누구 et al.를 쓰려면 먼저 본문 중에 생략된 연구자의 이름이 전원 소개된 다음이라야 한다. 한국인의 이름은 본문과 참고문헌에 모두 성과 이름을 함께 표기한다.

 

14. 참고문헌에서의 문헌 나열은 먼저 동양어 표기 문헌을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고 그 다음에 이어 서양어 표기 문헌을 알파벳순으로 나열한다.

김명언, 이영석 (2000). 한국기업조직에서 부하가 상사에 대해 갖는 신뢰와 불신의 기반.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6(3), 특집호, 99-120.

최상진 (2000). 한국인 심리학. 중앙대학교 출판부.

Miller, G. A.(1950). Language and communication. New York : McGraw-Hill

Osgood, C. E.(1983). Psycholinguistics. In S. koch(Ed.). Psychology : A

study of a science(pp. 244-316). New York : McGraw-Hill.

Werner, H., & Chandler, K. A.(1950). Experiments on sensory-tonic field.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42, 346-350.

 

15. 원고를 준비할 때 지켜야 할 기타 사항은 본 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참조하거나 미국심리학회가 발행한 APA Publication Manual 최근판을 참조한다.

 

16. 저자들은 게재 확정 직후 논문이 출판되기 전에 별쇄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별쇄본에 대한 비용은 저자가 지불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