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힘’을 연구하는 한국 문화 및 사회문제 심리학회 제 18대 회장 오현숙입니다.
우리 학회는 심리학자가 자신의 세부 전공 영역을 초월하여 심리학자의 눈으로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바라보고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적 및 실천적 방법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학회는 창립 이래 전임 회장단들의 많은 수고를 통해서 계속해서 회원 수가 증가되는 지속 성장을 해왔고 특히 지난 17대에는 학회의 학술대회가 학문적 연구를 뛰어 넘어 체험적 문화 예술의 장이 되어 연구자 외에도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롭고 눈부신 도약을 시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는 사회의 당면 문제와 미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화사회, 저출산 시대,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세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다양한 거국적, 거시적 주제들에 주목하였고 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세대 갈등, 손자녀양육 등의 사회적, 집단적 문제 및 개인의 삶의 질과 행복을 위해서 아동, 청소년, 청, 장, 노년기 성인의 개인 내적 문제 및 행복감에 이르는 다채로운 미시적 문제까지 행복한 개인, 행복한 한국인을 위한 심리사회문화적 조건들과 위기 및 과제를 끊임없이 조명해왔습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우리 신임 회장단은 계속해서 우리 학회가 심리학을 통해서 한국인의 삶과 행복을위한 해법과 고귀한 가치들을 발견하고 창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를 통해 한국사회 뿐만이 아니라 인류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연구와 학자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에도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치지 않는 학문에의 열정을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한국 문화 및 사회 문제 심리학회
제 18대(2019-2020) 회장 오현숙 배상